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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페 :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동안 아픔이 많았어요.
하지만 이젠 그 방법을 터득했어요.
사람들과 헤어져도 내 마음이 아프지 않는 방법 말이에요.
그건 아프지 않을 만큼 만 상대방을 받아들이면 돼요.
그럼 내 마음도 아프지 않고 쉽게 떠날 수 있어요.

포포 : 당신의 마음속엔 용기가 필요하군요.
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...



구두를 바닥에 구를 떄마다 깔깔대고 아이가 웃음을 지어 보인다.
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는 엄마는 몇 번을 더 시도하여 아이를 웃게 한다.
아이는 소리가 나는 이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것 같지 않았다.
그런 소리나는 구두를 내가 신게 될 때쯤부터 나에게도 웃음이 사라져 버린 것 같다.
아이였을 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때가 있었다.
나이란 녀석들이 하나둘씩 내게로 오면서 이치란 녀석도 함께 찾아왔고 한때는 내게 즐거움의 대상이었던 것들이 오히려 나를 복잡하고 무감각하게 만들어 버렸다.
그래서일까...
지하철에서 웃고 있는 것은 엄마와 함께 탄 꼬마 아이뿐이었다.
세상이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다란 것을 알고난 후 웃음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무표정한 모습을 이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.
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다.
사랑... 인생... 이별...
1~2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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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화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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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트를 운영하는게 있어서 참고할려고 한번 봤다.
많이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못지키는 것들도 많았다.
하지만 외국책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에는 좀 안맞는 느낌이었다.
책에서 가장 좋은 사이트로 뽑는것은 아마존인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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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화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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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하코네 이즈 닛코 (JUST GO)

이번 처음 일본을 여행하면서 구입한 책이다.
내용이 입출국도 자세히 나와있어 참고할 좋았다.
책에 많은 도움되는 글이 많아서 여행하는데 무리없이 잘 다녀왔다.
여행할때는 여행책 한두권쯤은 필수라고 생각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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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화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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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? - 상식을 뒤집는 웹 기획 아이디어 39가지

제목이 좀 자극적인거같긴하다.
내용은 싸이월드가 다음을 넘었는지에대한 얘기가 나오진 않는다.
하지만 웹기획자나 웹프로그래머로서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.
쇼핑몰을 운영할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하다.
웹기획자에겐 필수 도서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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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화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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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ichiro.ivyro.net/tt/index.php BlogIcon 낭만멍멍이 2006.01.27 06:04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제목이..-_-정말 자극적이네요 ㅋㅋ

키친

이야기/책이야기 2006.01.27 04:15


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
연애소설같기도 하고 동화책같은 느낌도나고...
좀 우울한 분위기의 소설인거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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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화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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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와 악마 1, 2

댕 브라운 소설이다.
역시 기독교 얘기가 들어있다;
개인적으로 다 빈치 코드보다는 흥미있게 보았다.
다 빈치 코드는 성배의 비밀이 나오겠지하는 생각으로 읽게되었지만 천사와 악마는 흥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되었다.
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로 알고 있지만 잘못알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.
역시 댕 브라운 소설을 읽을수록 기독교 안티가 되어간다;;
마지막 반전도 흥미롭게 읽은 소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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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화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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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음.. 2006.01.28 12:56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소설은 소설일뿐이지.. 그런거때문에 기독교안티가되가는건 좀.